관리사무소에 끝났다고 알리기
엘리베이터 보호재를 붙였거나 사용을 예약했다면 작업이 끝났다고 알려 다음 사람이 쓸 수 있게 합니다.
폐기물처리는 문밖으로 내보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나눈 갈래대로 실려 가 각자 맞는 곳에서 처리되어야 비로소 끝납니다. 단계별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미리 보시면 준비할 것이 분명해집니다.
폐기물처리는 상담, 범위·금액 안내, 현장 분류, 반출·적재, 운반·폐기, 확인의 여섯 단계로 이루어지며, 처리 경로를 가르는 핵심 단계는 현장에서 폐기물을 종류별로 나누는 분류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과 맡기시는 분이 챙기실 일을 단계마다 나누어 적었습니다. 맡기시는 분 몫을 미리 해 두시면 작업 시간이 짧아집니다.
현장에서 다섯 갈래로 나누고, 갈래마다 정해진 경로로 처리합니다. 어느 갈래인지 애매한 물건은 섞지 않고 따로 두었다가 확인한 뒤 보냅니다.
| 갈래 | 어떤 물건인가요 | 처리 경로 |
|---|---|---|
| 생활 쓰레기 | 쓰던 생활용품, 해진 옷과 이불, 잡동사니 | 지자체가 정한 생활폐기물 처리 방법 |
| 부피 큰 폐기물 | 장롱, 침대, 소파, 매트리스, 책상 | 대형폐기물 처리 방법 (지자체마다 신고 방식이 다름) |
| 폐가전 |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전자레인지 | 폐가전 회수·재활용 경로 |
| 재활용품 | 종이 상자, 플라스틱, 캔, 유리병, 고철 | 품목별 재활용 경로 |
| 따로 배출할 물건 | 남은 약, 형광등, 건전지, 페인트, 부탄가스 | 품목별 전용 수거 경로 |
아래 물건은 종량제 봉투나 마대에 함께 담으면 화재나 오염 위험이 있거나 배출 경로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집에 있다면 상담 때 미리 알려 주세요.
물건이 다 빠지면 공간을 넘기기 전에 정리할 일이 몇 가지 남습니다. 작업 전·후 사진을 함께 보시면서 하나씩 확인하세요.
엘리베이터 보호재를 붙였거나 사용을 예약했다면 작업이 끝났다고 알려 다음 사람이 쓸 수 있게 합니다.
세 들어 살던 집이나 사무실이라면 벽에 박힌 못, 붙박이 선반을 어디까지 원래대로 돌려놓을지 집주인과 확인합니다.
이번에 내놓지 않은 대형 가전이 있다면 폐가전 방문수거 서비스로 따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받으신 작업 전·후 사진은 집주인이나 다음 세입자와 상태를 이야기할 때 근거로 쓸 수 있으니 지우지 말고 두세요.
아파트나 오피스텔이라면 알려 두시길 권합니다.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이나 보호재 부착이 필요한 곳이 많고, 트럭 세울 자리도 미리 잡아 두어야 작업 날 막힘이 없습니다.
따로 작성할 신청서는 없습니다. 전화로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어디까지 치우는지와 금액을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010-6790-8253전화 주실 때 함께 알려 주세요
365일 24시간 상담 · 출장 지역 서울, 경기, 인천